포스 카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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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포스 카인드는 2009년에 개봉한 미국의 SF 공포 영화로, 알래스카의 심리학자가 외계인 납치 사건을 조사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영화는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했다고 주장하지만, 알래스카 지역 언론과 주민들은 이에 대해 반발했다. 영화는 비평가들로부터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흥행에도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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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 카인드 - [영화]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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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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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정보 | |
제목 | 포스 카인드 |
원제 | The Fourth Kind |
감독 | 올라툰데 오순산미 |
제작자 | 폴 브룩스 조 카나한 |
각본 | 올라툰데 오순산미 |
원안 | 올라툰데 오순산미 테리 리 로빈스 |
출연 | 밀라 요보비치 윌 패튼 엘리아스 코테아스 |
음악 | 애틀리 외르바르손 |
촬영 | 로렌초 세나토레 |
편집 | 폴 코빙턴 |
제작사 | 골드 서클 필름스 데드 크로우 프로덕션스 포커스 필름스 |
배급사 | 유니버설 픽처스 (미국) 맨데이트 픽처스 (해외) |
개봉일 | 2009년 11월 6일 |
상영 시간 | 98분 |
제작 국가 | 미국 영국 |
언어 | 영어 |
제작비 | 1천만 달러 |
흥행 수익 | 4770만 달러 |
2. 줄거리
채프먼 대학교에서 진행된 심리학자 애비게일 "애비" 타일러 박사와의 인터뷰 형식을 빌려, 2000년 10월 놈에서 벌어진 외계인 납치 의심 사건들을 재구성한다.
2000년 8월, 애비의 남편 윌이 집에서 의문의 죽음을 맞은 후, 애비는 홀로 두 자녀 애슐리와 로니를 키우며 심리학자로서 환자들을 돌본다. 그녀는 여러 환자들이 잠들 무렵 흰 부엉이를 보고 누군가 집에 침입하려 한다는 비슷한 경험을 호소하는 점에 주목하고, 최면 요법을 통해 진상을 파악하려 한다. 그러던 중 한 환자가 최면 후 "모든 것을 기억한다"며 "짐바부 에터(Zimabu Eter)"의 의미를 묻고는, 결국 가족을 살해하고 자살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한다.
애비는 이 사건들을 겪으며 환자들이 외계인에게 납치되었을 가능성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어느 날 밤, 자신의 녹음기에 정체불명의 존재가 집에 침입해 알 수 없는 언어로 말하며 자신을 공격하는 소리가 녹음된 것을 발견하지만, 정작 자신은 그 기억이 없다. 앵커리지의 동료 심리학자 아벨 캄포스는 애비의 주장에 회의적이지만, 애비는 남편 윌이 생전에 접촉했던 고대 언어 전문가 아와로와 오두사미 박사에게 녹음된 언어의 분석을 의뢰한다. 오두사미 박사는 이것이 고대 수메르어라고 밝혀낸다.
또 다른 환자 스콧은 최면 치료 중 갑자기 몸이 공중으로 떠오르고, 그의 입을 통해 수메르어로 된 목소리가 애비에게 연구 중단을 명령하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겪은 뒤 전신 마비 상태가 된다. 이 사건을 직접 목격한 캄포스 박사도 애비의 가설을 믿기 시작한다. 그러나 지역 보안관인 어거스트는 일련의 사건들이 애비와 관련 있다고 보고 그녀를 불신하며 가택에 감금한다. 그날 밤, 애비의 집 밖을 감시하던 경찰관의 순찰차 카메라에 거대한 검은 삼각 UFO가 집 위를 비행하는 모습이 찍히고, 동시에 딸 애슐리가 실종된다.
애비는 딸을 되찾기 위해 캄포스 박사에게 부탁하여 스스로 최면 요법을 받는다. 최면 상태에서 그녀는 자신이 과거에 납치되었던 기억과 함께 애슐리가 외계 존재에게 납치되는 순간을 목격했음을 떠올린다. 그녀는 외계 존재와 소통하며 딸을 돌려달라고 애원하지만, 자신을 "신"이라고 칭하는 존재는 애슐리가 절대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답한다. 최면이 끝난 직후, 애비와 캄포스, 오두사미는 잠시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고, 애비는 목이 부러진 채 병원에서 깨어난다. 이후 어거스트 보안관은 애비에게 남편 윌의 죽음이 살해가 아닌 자살이었으며, 그녀의 기억이 망상이었음을 지적한다.
현재 시점의 인터뷰에서 애비는 최면 세션 중 자신과 캄포스, 오두사미 모두 납치되었지만 그 기억은 없다고 진술한다. 남편의 죽음에 대한 기억이 망상으로 밝혀진 상황에서 외계인 납치 주장의 신빙성에 대한 질문을 받자, 그녀는 딸 애슐리가 아직 살아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다며 눈물을 보인다.
사건 이후 애비는 모든 혐의를 벗고 알래스카를 떠나 미국 동부 해안으로 이주했지만 건강이 악화되어 지속적인 간호가 필요한 상태가 된다. 캄포스 박사는 심리학자로 활동을 계속하고 오두사미 박사는 캐나다 대학의 교수가 되었으나, 두 사람 모두 어거스트 보안관과 마찬가지로 인터뷰 참여를 거부했다. 아들 로니는 여전히 애슐리의 실종 책임을 애비에게 돌리며 그녀와 거리를 두고 지낸다. 애슐리는 끝내 발견되지 않았다.
2. 1. 주요 등장인물
- '''애비게일 "애비" 에밀리 타일러 박사'''
- 재연 배우: 밀라 요보비치
- 실제 인물 (영상 속 인터뷰): 샬롯 밀차드 ("이름 없는 주민"으로 크레딧됨)
심리학자. 놈에서 남편 윌의 미스터리한 죽음 이후, 비슷한 수면 장애와 이상한 기억을 호소하는 환자들을 치료하며 외계인 납치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려 한다. 환자들의 최면 요법을 통해 그들이 잠결에 본 부엉이가 사실은 다른 존재일 수 있다는 단서를 얻고, 자신 역시 외계 존재에게 공격당했을 가능성을 발견한다. 딸 애슐리의 실종 이후 더욱 필사적으로 진실을 추적한다. 영화는 실제 인물이라고 주장하는 타일러 박사의 인터뷰 영상과 재연 장면을 교차하여 보여준다.
- '''오거스트 보안관''' (윌 패튼)
놈 지역의 보안관. 애비 타일러 박사의 외계인 납치 주장에 대해 매우 회의적이며, 관련된 사건들을 현실적인 관점에서 수사한다. 환자의 사망 사건과 애슐리의 실종 사건 이후 애비 박사를 주요 용의자로 의심하고 그녀의 행동을 제약한다. 남편 윌의 죽음이 사실은 자살이었다는 정보를 애비에게 전달하기도 한다.
- '''아벨 캄포스 박사''' (엘리아스 코티스)
애비 타일러 박사의 동료 심리학자. 처음에는 애비의 주장을 믿지 않고 의심하지만, 스콧 환자의 최면 치료 중 발생한 초자연적인 현상을 직접 목격한 후 점차 그녀의 가설을 믿게 되고 조력한다. 애비가 최면을 통해 자신의 납치 경험을 떠올릴 때 곁에서 돕는다.
- '''아와로와 오두사미 박사''' (하킴 케이-카짐)
고대 언어 전문가. 애비의 죽은 남편 윌과도 아는 사이였다. 애비의 요청으로 그녀의 집에 침입한 미지의 존재가 남긴 녹음기 속 언어를 분석하여, 그것이 고대 수메르어임을 밝혀낸다.
- '''스콧 스트라친스키''' (엔조 실렌티)
애비 박사의 환자 중 한 명. 자신을 찾아온 것이 부엉이가 아니었음을 깨닫고 공포에 질린다. 애비에게 최면 치료를 간청하고, 치료 도중 몸이 공중으로 떠오르며 정체불명의 목소리가 그의 입을 통해 수메르어로 경고하는 등 기이한 현상을 겪은 후 전신 마비가 된다.
- '''애슐리 타일러''' (미아 맥케나-브루스)
애비 박사의 딸. 영화 중반 갑자기 실종되며, 애비는 그녀가 외계인에게 납치되었다고 주장한다. 애슐리의 실종은 영화의 핵심 미스터리로 남는다.
- '''로니 타일러''' (라파엘 콜먼)
애비 박사의 아들. 누나 애슐리의 실종 이후 어머니 애비와의 관계가 멀어진다.
3. 제작
이 작품은 작가이자 감독인 올라툰데 오선산미의 첫 번째 장편 영화로, 그는 독립 영화 감독 조 카나한의 제자이다.[6] 영화는 실제 다큐멘터리 영상을 재현하는 형식을 취하며, 미공개 아카이브 영상을 포함하고 있다고 주장한다.[7][4]
''더 포스 카인드''는 불가리아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스쿼미시에서 촬영되었다. 영화 속 놈 지역의 묘사는 실제와 차이가 있다. 영화에서는 울창한 산악 지형으로 그려지지만, 실제 알래스카 놈 지역은 베링 해 연안의 영구 동토 지대에 위치하여 나무가 약 약 2.44m 이상 자라기 어려운 수목 한계선 가장자리에 있다.
영화를 홍보하기 위해 유니버설 픽처스는 가짜 뉴스 기사가 담긴 웹사이트를 만들었는데, 이는 노움 너겟(Nome Nugget)과 페어뱅크스 데일리 뉴스-마이너(Fairbanks Daily News-Miner) 등 실제 알래스카 지역 신문의 기사를 도용한 것처럼 꾸며져 문제가 되었다. 이에 해당 신문사들은 유니버설 픽처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고, 결국 유니버설 측이 가짜 기사를 삭제하고 알래스카 언론 클럽(Alaska Press Club)에 2만달러를, 칼리스타 기업(Calista Corporation)의 장학 기금에 2500USD를 기부하는 조건으로 합의했다.[8]
4. 논란
영화 예고편은 이야기가 "실제 사건"에 기반했다고 주장했지만 구체적인 사건을 명시하지 않아, 사건 증거나 아비게일 타일러 박사의 실존 여부에 대한 억측이 많았다[16] .
2009년 9월 1일자 앵커리지 데일리 뉴스의 조사에 따르면, 영화가 주장하는 놈 주변 실종 사건의 근거는 없으며, 놈 지역의 원인 불명 사망자 수는 다른 알래스카주 도시들과 큰 차이가 없었다. 놈 같이 인적이 드문 지역의 실종 사건 다수는 험난한 지형과 높은 알코올 사용 장애 비율과 관련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17] .
결국 2009년 11월 12일, 유니버설 픽처스는 영화 홍보를 위해 인터넷상의 뉴스 기사와 부고를 위조했음을 인정했다. 제작사는 "영화 홍보를 위해 위조된 뉴스 기사에 관한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알래스카 기자 클럽에 2만달러의 화해금을 지불하기로 합의했다[15] .
4. 1. 비평
''포스 카인드''는 비평가들로부터 대체로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영화 평점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는 114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18%의 신선도 평가를 기록했으며, 사이트의 총평은 "몇몇 충격적인 장면에도 불구하고, ''포스 카인드''는 어설프고 서투르며, 외계인과의 조우를 기이할 정도로 평범하게 보이게 만든다"는 것이었다.[9]영화 평론가 로저 이버트는 별 4개 만점에 1.5개를 부여하며, 주연 배우 밀라 요보비치의 연기는 칭찬했지만 영화 자체에 대해서는 파라노말 액티비티나 블레어 윗치와 비교하며 부정적으로 평가했다.[10]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오웬 글라이버먼 역시 영화를 "틀에 박히고 활기 없다"고 평했다.[12]
앵커리지 데일리 뉴스는 영화의 배경이 된 알래스카 노미 지역 주민들이 영화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주민들은 혹독한 기후 때문에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은 실종 사건들을 영화가 과학 소설의 소재로 삼은 것에 불쾌감을 느꼈으며, 알래스카 언론 역시 실제 실종 사건 관련 기사가 가짜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화 홍보에 이용되는 것을 비판적으로 보았다.[11]
CNN의 브리안나 헤어는 영화가 "허구를 진실처럼 마케팅했다"고 지적했으며[13], 당시 노미 시장이었던 데니스 미첼스는 영화를 "할리우드 속임수(Hooey|후이eng)"라고 칭하며 "사람들은 이것이 과학 소설 스릴러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블레어 윗치를 언급하며 "이 영화가 오락용으로 만들어졌다는 메시지가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13]
5. 실제 사건과의 관계
영화 《포스 카인드》는 예고편 등에서 영화의 이야기가 "실제 사건"에 기반한 것이라고 홍보했지만, 구체적인 사건을 명시하지 않아 사건의 증거나 아비게일 타일러 박사의 실존 여부에 대한 여러 추측을 낳았다[16] .
그러나 2009년 9월 1일자 앵커리지 데일리 뉴스의 조사에 따르면, 영화가 주장하는 놈 지역의 다수 실종 사건 및 FBI의 잦은 수사 방문 등은 근거가 부족한 것으로 밝혀졌다. 조사 결과, 놈에서의 원인 불명의 사망자 수는 다른 알래스카주 도시들과 비교해 특별히 많지 않았으며, 실종 사건의 주된 원인으로는 험난한 지형과 높은 알코올 사용 장애 비율 등이 지목되었다[17] . 이는 영화의 설정과는 다른 현실을 보여준다.
결국 2009년 11월 12일, 영화 제작사인 유니버설 픽처스는 영화 홍보를 위해 인터넷상의 뉴스 기사와 부고 등을 위조했음을 인정했다. 이들은 "영화 홍보를 위해 위조된 뉴스 기사에 관한 불만을 해결하기 위해" 알래스카 기자 클럽에 2만달러의 화해금을 지불하기로 합의했다[15] . 이는 영화가 실제 사건을 기반으로 했다는 주장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게 만드는 부분이다.
참조
[1]
웹사이트
The Fourth Kind
http://www.boxoffice[...]
2010-09-12
[2]
웹사이트
'The 4th Kind' Banners Go Through Step by Step - Bloody Disgusting
http://www.bloody-di[...]
2009-10-10
[3]
웹사이트
Sci-Fi: The Fourth Kind may bend truth, but it also bends minds
https://1428elm.com/[...]
FanSided (Minute Media)
2020-06-23
[4]
웹사이트
Fact Check: Are These Horror Films Really "Based On Actual Events"?
https://io9.gizmodo.[...]
2018-01-23
[5]
웹사이트
Box Office Mojo: The Fourth Kind
http://www.boxoffice[...]
Box Office Mojo
2010-09-12
[6]
웹사이트
Milla Gets a Thriller
https://www.wired.co[...]
Wired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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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웹사이트
The Fourth Kind Trailer: A Movie For Believers
http://www.cinemable[...]
Cinema Blend
2009-08-15
[8]
웹사이트
Alaska newspapers, movie studio reach settlement over 'Fourth Kind'
http://newsminer.com[...]
Fairbanks Daily News-Miner
2012-03-16
[9]
웹사이트
The Fourth Kind
[10]
뉴스
The Fourth Kind (review).
https://www.rogerebe[...]
Chicago Sun-Times
2009-11-04
[11]
웹사이트
'The Fourth Kind' pays for telling a big fib
https://www.adn.com/[...]
Anchorage Daily News
2021-08-20
[12]
서적
''Entertainment Weekly'' November 20, 2009 pg. 71
[13]
웹사이트
'The Fourth Kind' of fake?
http://www.cnn.com/2[...]
CNN
2018-01-23
[14]
웹사이트
The Fourth Kind (2009)
https://www.boxoffic[...]
2010-09-06
[15]
뉴스
Universal settles complaints over fake news
https://www.hollywoo[...]
2023-05-01
[16]
웹사이트
First Two TV Spots From 'The Fourth Kind'
https://bloody-disgu[...]
2009-12-14
[17]
웹사이트
Movie blames Nome disappearances on aliens
http://community.adn[...]
アンカレッジ・デイリーニューズ
200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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